[강세 토픽] 비철금속-니켈 테마, 한국선재 +12.75%, 현대비앤지스틸 +7.67%

증권플러스|2021.05.04 오전 09:07

[뉴스봇 기자] 비철금속-니켈 테마가 강세다. 전일 대비 5.05% 상승세이다. 한국선재 +12.75%, 현대비앤지스틸 +7.67%, 대신 니켈선물 ETN(H) +1.90% 등이 테마 상승을 이끌고 있다.

테마 설명

3줄 요약 ▷ 니켈, 스테인리스강·배터리 소재 등에 사용 ▷ 2030년까지 배터리 내 니켈 비중 8배 확대될 전망 ▷ 니켈 가격 상승 시 매출 증가 기대에 관련주 주가도 긍정적
비철금속은 철 이외의 금속으로 아연, 알루미늄, 구리(동), 납(연) 등이 있음.
니켈은 은백색의 강한 광택이 있는 금속으로 대부분 스테인리스 스틸 제조에 사용. 니켈은 전성과 연성이 매우 우수하고 대부분의 환경에서도 높은 내식성을 가질 뿐만 아니라 고온 및 저온강도 또한 높음. 이에 화학산업이나 원전 등의 공업용 구조용강으로 많이 활용됨.
니켈 관련주는 니켈을 원재료로 사용하는 기업. 니켈 가격이 오르면 판매 가격이 높아져 매출 증가.
런던금속거래소(LME)에 따르면 니켈 현물 가격은 코로나19 여파에 2020년 3월 23일 톤당 11,055달러까지 하락했으나, 2021년 2월 22일(현지시간) 19,689달러까지 반등. 글로벌 경기 회복 및 전기차 판매 증가에 따른 원자재 수요 증가, 인도네시아의 원광 수출 금지 조치, 코로나19로 인한 필리핀의 수출 차질 등이 가격 상승을 견인.
니켈 수요는 지속 견조할 것으로 예상. 니켈은 전기차 배터리 양극재 소재에 사용. 전기차 판매가 증가하는 만큼 니켈 수요도 증가할 것으로 기대. 향후 니켈 함량을 높인 하이니켈 NCM(니켈·코발트·망간) 수요 증가가 예상되면서 니켈 수요는 더욱더 증가할 것으로 전망. 모건스탠리는 니켈 수요에서 2차전지용 니켈이 차지하는 비중은 2020년 3%에서 2030년 23%로 8배 정도 크게 확대될 것으로 전망.
글로벌 전기차 시장은 2030년까지 연평균 약 20% 증가할 것으로 기대. 2040년에는 판매되는 승용차의 57% 이상이 전기차가 될 전망. 또한 미국과 중국의 상업용 자동차 시장에서는 경량급에서 56%, 중형에서는 31%가 전기차가 될 것으로 기대(출처: BNEF).
한편, 비철금속 관련주는 남북경협 광물자원 수혜주로 부각되기도 함. 2018년 9월 평양정상회담의 남북 경제 협력 개발 협상에서 '현지 광물 자원 개발 및 인프라 투자'가 핵심 이슈 중 하나로 거론되었기 때문. 현재 전량 수입에 의존해 온 비철금속을 북한 직수입으로 전환되면 비용 절감 및 가격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음.
(마지막 업데이트 2021.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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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락률
종목설명
+12.75%
철강선재류 제품 제조사. 니켈을 원료로 하는 스테인리스강 생산.
+7.67%
현대자동차그룹 계열의 스테인리스 냉연강판 제조사.
+1.90%
런던금속거래소(LME)에 상장되어 있는 니켈선물 가격을 추종, 상승(▲) 시 수익률(+).
비철금속-니켈 테마 차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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